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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잉크 출신 연예기획사 대표 김다령카테고리 없음 2021. 8. 26. 00:52
연예기획사 대표 김다령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잉크 출신 <90년대 보이그룹>
가수 세븐과 전속 계약을 맺은 연예기획사 대표 김다령 <45세> <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>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. 해당 소속사 홈페이지는 마비된 상태 ●김다령 대표 이력=90년대 댄스그룹 잉크로 데뷔 활동
- 데뷔 : 1995년 잉크 데뷔 - 활동 : 잉크 1997년 그룹 ZQ - 로드매니저로 직업 변경 - 연예기획사 대표 <연예계 매니저로서 20년 경력> - 현재 데모스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<가수 세븐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는>
- 소속 연예인 : 이상민 허재 이지애 공소영 신아영 나르샤 지숙 김효진 김보미 안내상 우현 홍여진 이알 김광식 신이환 태광 김우영
19년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-- <연예기획사 대표 김다령 45세> 가수로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다.밑바닥에서부터 쌓아온 경험이 탄탄한 나를 만들었다.매니저로 20년을 지냈다. 요즘은 전지적 간섭 시점 <전참시> 때문에 매니저에 대한 인식이 좋지만 내가 시작했을 때는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다.자신의 노하우로 재능 있는 사람들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. 전속계약을 체결한 세븐은 데모스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그동안 해외에서 주로 활동했지만 앞으로는 국내 활동도 활발히 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고 합니다